문제정의

농산어촌 청소년 "우리 동네에서 어떻게 살 수 있나요?" by 사회적협동조합 menTory
농산어촌 청소년 100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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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의 주된 관계와 관심의 영역에서 지역은 또 다른 이야기 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공간과 미래에 살아갈 공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가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무관심했던 그 문제, menTory가 오랫동안 마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문제에 대한 정의를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 100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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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00up해봄!" 행사에서 MenTory 권기효 대표 발표 영상  

 

 

 

 

Why

Background & Emotional
1. 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우리 동네에서 어떻게 살 수 있나요?”

 

 농산어촌 청소년들을 오랜 기간 만나 오면서 정말 자주 들었던 말입니다. 청소년들은 지역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학에 가거나, 도시에 직장을 구하는 등 그 방법도 주변에서 쉽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지역에 남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줄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농산어촌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을 때, 저희도 농산어촌은 부족하고, 소외되고, 낙후된 곳으로 보는 시각으로 접근했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농산어촌을 오가면서 그곳에도 그들만의 색이 담긴 수많은 스토리와 장점이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를 누구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대로 농산어촌을 가능성 있고, 할 일이 무궁무진한 기회의 장소로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농산어촌 청소년들이 이 기회를 직접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2. 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일까요?

  떠나는 청년들, 사라질지도 모르는 지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