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정의

잠자고 있는 텀블러 어떻게 쓰게할 수 있을까? by T.M.R(tomorrow)
100up 환경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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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몇 개쯤 가지고 있는 텀블러,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나요? 환경을 위해 일회용 컵을 대신해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들인데요. 실제 음료를 마실 때 다양한 이유로 활용을 못하는 경우들이 많아 오히려 환경을 해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임팩트베이스캠프 10기 참여팀인 T.M.R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이 텀블러를 가지고 있지만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이 오염되는 문제"에 대해 문제정의했습니다.

Why

Background & Emotional
1. 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2018년 8월부터 커피전문점 내 일회용 컵 사용이 금지되면서, 재사용이 가능한 텀블러 사용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텀블러 판매량도 이전보다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텀블러가 다회용 컵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습니다. 텀블러는 돌잔치 답례품이나 단체 홍보 등의 용도로 사용되며 인기를 끌었고, 커피전문점에서는 계절마다 혹은 이벤트로 다양한 디자인의 텀블러를 제작하여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텀블러는 누구나 한 개쯤 가지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물건이 되었지만, 실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2018년 주요 도시 내 커피 전문점 75개 매장의 1회용품 사용 실태에 대한 한국소비자원과 한국부인회총본부의 공동조사에 따르면, 커피 전문점에서 테이크아웃 시 사용하는 컵의 종류는 1회용 플라스틱 컵(66.8%), 1회용 종이컵(25.7%), 텀블러(7.5%) 순으로 나타났고,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10%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며 ‘우리는 왜 대안을 가지고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니 평소 얼마나 텀블러를 자주 사용하는지는 상관없이 대부분 텀블러를 10개 내외 정도씩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환경에 관심이 많은 우리들조차 집에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왜 텀블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지 고민하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일까요?

일회용 플라스틱은 해양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현재의 기술과 시스템으로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최선의 해결 방안은 플라스틱 사용 자체를 줄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미국의 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텀블러 사용으로 실제 환경보호 효과를 누리려면 유리 재질은 최소 15회, 플라스틱은 최소 17회, 세라믹은 최소 39회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텀블러가 각 가정에, 부엌 찬장에 쌓이고 쓰이지 않고 있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텀블러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는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불편함입니다. 부피가 있는 텀블러를 잊지 않고 챙기는 것부터, 남은 음료가 들어 있는 텀블러가 가방에서 쏟아지지 않게 주의하고, 하루 종일 사용하고 돌아와 텀블러의 뚜껑 틈새 등을 세척하는 일 등등 텀블러를 사용하다 보면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할 때는 몰랐던 다양한 불편을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텀블러를 사용하는 일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그보다 불편을 더욱 크게 느끼기 때문에 텀블러 사용으로 인한 환경적 이로움을 포기하게 됩니다. 결국, 사람들이 텀블러를 많이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텀블러 사용이 불편하다는 인식을 개선하여 텀블러를 휴대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하고, 집에서 잠자고 있는 텀블러를 꺼내 사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다 같이 동참할 수 있어야 합니다.

 

Who & What

Fact & Data
1. 이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상은 누구이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텀블러를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했으나, 인터뷰 대상의 대부분이 가장 먼저, 그리고 많이 언급한 휴대와 세척의 불편함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이는 통계적으로도 나타났는데, 한국소비자원과 한국부인회총본부의 공동조사에 따르면,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 ‘휴대의 어려움’이 76%, ‘세척의 불편함’이 53.5%로 휴대와 세척의 불편함이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지난 2개월 간 30명을 대상으로 텀블러 사용의 불편함에 대해 상세하게 인터뷰하고 사용하는 모습을 관찰한 결과 ‘가방에서 텀블러가 엎어져서 음료가 새는 것(에 대한 불안함)’, ‘가방 속에서 다른 물건과 뒤섞임’, ‘텀블러가 무거움’, ‘텀블러 부피가 크고, 가방에 넣어도 그 부피 때문에 등에 배김’, ‘사용하고 더러워진 텀블러를 가방에 넣고 싶지 않음’ 등등 다양한 불편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 ‘가방에서 텀블러가 엎어져서 음료가 새는 것(에 대한 불안함)’은 휴대를 불편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였고, 각자의 경험을 얘기하며 ‘물이 새서 가방과 옷이 모두 젖어 찝찝했다’, ‘전공 서적과 노트가 젖어서 시험공부 할 때 불편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인터뷰 기간 중 가방에서 텀블러 음료가 새서 옷이 젖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위 사진 속 인터뷰이는 음료가 쏟아진 경험을 한 후 다음 번에 텀블러를 휴대하기가 조심스러워지고, 걱정된다고 하였습니다.

 

*. 가방 속 텀블러가 넘어지면서 음료가 쏟아진 경험이 있는 인터뷰이

 

 

 

2. 이 문제와 관련한 이해관계자들은 누구고,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요?

1. 텀블러 제조사, 판매자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된 텀블러를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사람입니다. 2018년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규제 이후 텀블러 판매량이 급증했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판매된 텀블러가 모두 잘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텀블러가 일회용 플라스틱 컵의 대안으로써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제조사와 판매자도 판매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불편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대학생(일반 소비자)

텀블러를 직접 사용하는 대상자로, 환경 관련 정책에서 직접적으로 불편을 느끼기도, 최종적으로 행동하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대학생들은 일상에서 가방에 여러가지 개인 물건을 가지고 다닌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텀블러를 하나의 짐으로 느끼기도 하지만, 환경보호를 위해 작은 행동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3. 정부 및 환경 관련 지자체

정부 및 지자체에는 환경부, 한국 환경 산업 기술원, 환경정책과, 자원순환과, 생활환경과 등 환경 관련 담당 부처가 있으며, 분야별로 환경 보호 및 자원 활용, 시민 환경 교육 지원 등 환경을 보호하면서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례로는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규제가 시행된 후 각 시-도, 구청에서 시행여부를 관리 감독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 교육하고 있습니다.

 

4. 환경 관련 시민단체

환경 관련 시민단체는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한 캠페인, 운동 등을 주도적으로 하는 단체입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으로 인한 해양 환경 오염도 시민단체가 주목하는 주요 이슈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텀블러 사용 권장 캠페인, 일회용 플라스틱 컵 보증금 제도, 시민 설문조사 및 법안 제의 등 다양한 형태로 환경 운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 이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텀블러 휴대의 불편함을 겪는 대학생들의 문제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백팩과 에코백을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대학생들이 사용하는 백팩은 보통 책과 여러가지 짐들을 넣어 다니기에 충분하도록 넉넉한 크기에, 종종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칸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깨가 아프지 않도록 쿠션이 있는 어깨 끈이 있었고, 작은 물건도 수납이 용이하도록 주머니가 나뉜 경우도 있었지만 모두 납작한 형태였습니다. 간혹 텀블러를 꽂을 수 있는 주머니가 가방 옆면에 있는 경우는 있었으나, 가방 안쪽에 텀블러와 같이 부피가 있는 물건을 따로 고정하거나 넣을 수 있는 백팩은 거의 없었습니다. 에코백은 종류에 따라 사이즈가 다양하지만 대부분 천으로 만들어져 물, 음료와 같은 액체류에 쉽게 젖는 소재였습니다. 에코백 역시 텀블러와 같이 부피가 있는 물건을 넣어 다니기에는 고정 장치나 별도의 공간이 없었습니다.

 

텀블러는 소재와 형태가 매우 다양했는데, 고무 패킹과 잠금 장치로 음료가 새지 않도록 제조된 것부터, 음료를 마시는 입구를 막는 장치가 아예 없고, 뚜껑이 작은 충격에서 손 쉽게 열리는 제품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가볍고 뚜껑이 헐거운 텀블러는 음료가 있을 경우 가방에 잘 넣지 않지만, 고무 패킹과 잠금 장치가 있는 텀블러는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경우에는 사용자의 부주의(뚜껑을 잘 못 닫거나, 잠금 장치를 안 하거나 등등)로 음료가 새는 경우도 있었고, 여러 번 사용하며 고무패킹이 헐거워지면서 음료가 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텀블러 구매 시 텀블러를 휴대할 때 사용할 별도의 파우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텀블러와 별개로 판매되는 파우치 제품은 방수 등의 기능성이 뛰어난, 텀블러에서 새는 음료를 막기 어려운 것이 많았습니다.

4.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존 사례는 무엇이 있고, 그 성과와 한계는 무엇인가요?

텀블러가 가방에서 넘어지거나 다른 물건들과 섞이는 것, 혹은 음료가 새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될 만한 여러 유사 상품이 있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형태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방 내 텀블러 고정 장치

 

가방 내부에 밸크로 형태의 텀블러 고정 장치가 있어, 텀블러를 가방 바닥에 닿게 하고 밸크로로 지지대 역할을 하여 텀블러가 넘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텀블러가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면서 음료가 새는 것은 충분히 막아줄 수 있지만 이러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은 대부분 크기가 작고 높이가 낮은 제품으로, 노트북이나 전공 서적 등 다양한 개인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대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에는 알맞지 않았습니다.

 

 

2. 에코백 내 텀블러 휴대 공간

 

 

 

텀블러와 책, 핸드폰, 지갑 등 다양한 물건이 섞이지 않게 수납할 수 있도록 칸막이가 만들어진 제품으로 음료가 쏟아질 염려도 적고 다양한 물건을 함께 가지고 다니기도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가방 자체에 칸막이가 고정되어 있는 제품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가방을 활용하지 못하고 새로 가방을 구입해야 한다는 점에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3. 휴대용 텀블러 백

 

 

텀블러를 휴대하기 편하도록 텀블러 크기에 알맞게 디자인된 텀블러백은 텀블러가 넘어지거나 음료가 샐 염려는 매우 낮았지만, 다양한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대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일상에서 활용하기는 어려운 제품이었습니다.

5. 전 과정을 통해 정의한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요?

가방 속에 텀블러를 포함하여 여러 물건을 챙겨 다니는 대학생이

텀블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방 속에서 텀블러가 다른 물건들과 뒤섞여 돌아다니지 않게 할 방법이 필요하다.

How

Idea & Impact
1. 정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목표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1. [대상에 공감하기] 인터뷰를 통해 텀블러 사용에 있어서 대상의 니즈 구체화 및 정량화

2. [프로토타입 점검] 텀블러가 돌아다니지 않게 할 프로토타입을 문제가 발생하는 현장에 적용

3. [최종 솔루션 제안] 솔루션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이해관계자 협력관계 구축 및 사업화 단계 착수

-> 궁극적으로 텀블러 사용의 지속성을 높이는 방향을 고려

2. 문제의 해결을 위해 현재 구상중이거나, 실천하고 있는 활동이 있나요?

텀블러 휴대를 위한 기존 솔루션의 문제점 분석]

1. 새 가방을 사야한다.

2. 기존에 있는 에코백을 활용할 수 없다.

-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고 충분히 사용하지 않으면 환경보호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의 주범이 일회용 컵에서 텀블러와 텀블러 가방으로 옮겨갈 뿐이다.

- 경제 자립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학생에게 추가적인 소비는 부담된다.

3. 텀블러 주머니가 내가 원하는 위치에 있지 않다.

 

[우리 프로토타입의 차별성 및 개발 기준]

기존 솔루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상자(대학생)의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패턴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4가지 차별성과 개발 기준을 설정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였습니다.

1. Fix : 가방 속 다른 물건과 뒤섞이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되어야 함.

2. Cheap : 대학생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주지 않는 저렴한 가격이어야 함.

3. Design : 대학생들이 선호할만한 디자인으로 개발함.

4. Eco : 환경보호 측면에서, 추가적으로 생산되는 물건의 양을 최소화하고자 함.

 

[프로토타입 개발 구상안]

초기 프로토타입 구상 시 기획한 디자인입니다.

타겟 소비자인 대학생들의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받으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시켜 최종 프로토타입은 총 4가지 형태로 개발하였습니다.

 

[프로토타입 type 1 ~ 4]

 

1. 밴드형

* 특징 : 벨크로 밴드가 가방 내부에 부착된 형태로 텀블러 사이즈에 따라 벨크로 길이를 조정하여 텀블러를 고정할 수 있는 밴드형 타입

 

* 대학생 인터뷰 피드백

- 벨크로 가운데 부분이 가방 아래쪽에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착용 시간이 길어서 급하게 챙겨 나갈 때 불편할 것 같아요

 

 

 

2. 단추형

 

* 특징

- 가방에 텀블러 주머니 고정 단추를 부착하고, 텀블러 주머니가 탈 부착 될 수 있도록 개발하여 휴대와 관리의 편리성을 더하고 텀블러 주머니 상단에는 조임 끈을 넣어 텀블러 속 음료가 새지 않도록 방지한 디자인.

- 예상 가격 : 7,000~12,000원

 

* 대학생 인터뷰 피드백

- 주머니 탈부착이 가능해서 편리해 보여요

- 아래로 내려서 바닥에 받쳐지게 만들어주세요

- 바로 넣고 빼고 하려면 조임 끈은 없는게 좋아요

 

 

 

3. 고리형

 

* 특징

- 단추형과 같이 텀블러 주머니가 있으나 단추가 아닌 고리로 가방에 고정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기존에 가지고 있는 가방에 다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제작

- 예상 가격 : 3,000~4,000원

 

* 대학생 인터뷰 피드백

- 고리가 디자인적으로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 무게가 한 쪽에 쏠릴 것 같아요

- 움직이면 너무 흔들릴 것 같아요

 

 

4. 자석형

 

* 특징

- 텀블러 주머니를 단추, 고리가 아닌 강력 자석으로 고정하는 형태로, 가방 내부 원하는 위치에 텀블러 주머니를 부착하여 고정할 수 있는 형태의 디자인

- 예상 가격 : 5,000~7,000원

 

* 대학생 인터뷰 피드백

- 내가 원하는 곳에 주머니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 자석의 자성이 너무 센 것 같아요

- 자석 디자인이 보완되면 좋겠어요

 

 

팀 소개

T.M.R(tomorrow)
루트임팩트 임팩트베이스캠프 참여를 계기로 만들어진 T.M.R(Tomorrow) 입니다. T.M.R은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모였기 때문에 오늘의 문제보다는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팀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환경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사람들에 집중하여 조금 더 현실적이고 실행가능한 방향으로 불편함을 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팀 커리어
루트임팩트 임팩트베이스캠프 1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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