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정의

식품 알레르기 환자들도 먹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려면? by 고르다
먹거리 안전 100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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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족, 친구 중에 1명 정도는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알레르기는 매우 흔한 증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특히 식품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삶의 큰 즐거움인 '먹는' 것이 불편하고 어렵기만 합니다. 과연 어떤 어려움이 있고 어떻게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 대학생팀인 '고르다'의 문제정의를 들어보겠습니다. 

Why

Background & Emotional
1. 우리가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처음에는 메뉴판이었습니다. '알레르기를 가진 외국인이 한국어로 된 메뉴판을 알아볼 수 있을까?' 하는 단순한 물음에서 시작했습니다. 김밥천국에서 외국어로 된 메뉴판을 본 적은 없으실 것입니다. 이렇게 영어로 된 메뉴판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과연 알레르기가 있는 외국인들은 안전한 식사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메뉴판에 적힌 글씨가 아니었습니다. 한글로 나와있더라도 명확하게 표시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어 누군가는 자신에게 알레르기가 있음을 알면서도 피하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찾으려고 했던 저희는 식품 알레르기로 인해 중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례를 접했습니다. 특히나 이런 안타까운 사례는 어린 아이들에게 더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식탁은 즐거운 자리여야 하는데 어떤 이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알레르기를 겪는 어린 아이, 그 어린 아이에게 매일 밥을 차려주는 부모에게 식사는 생사를 오고 가는 순간과 같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 온라인 카페에서 자료를 찾고, 레시피를 공부하는 부모의 삶은 알레르기를 겪는 아이만큼이나 초조하고 힘듭니다. 저희는 이렇게 식품 알레르기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2.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 이유

우리는 주변에서 알레르기 환자를 거의 마주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회식이나 모임에서 누군가가 알레르기를 가졌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알레르기 반응도 그렇게 대단해 보이지 않습니다. 목이 붓고 눈이 가려운 건,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도 종종 겪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알레르기를 대수롭지 않은 문제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식품 알레르기 환자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 연구자료[1] 따르면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6세부터 12세 사이의 초등학생 3만여명의 식품알레르기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1995년 4.6%에서 2012년 6.6%으로 20여년간 약 50% 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바라봐야 하는 건 우리의 회식, 모임 등 우리 주변이 아니라 알레르기 환자가 살고 있는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입니다. 4,800명 무려 5개 학교의 전교생 만큼의 사람이 알레르기로 인한 쇼크를 겪었고 그로 인해 진료를 받았습니다.[2] 그 사람 중에는 심지어 스스로 응급처치를 할 수 없는 어린이도 있을 것이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도 있을 것입니다. 분명 누군가에게 알레르기는 간단히 대처할 수 있는 일이겠지만, 우리 사회가 보호하고 신경써야 하는 누군가에게 알레르기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입니다.

 

알레르기 환자는 알레르기 문제를 스스로 대처할 수 있을까요? 급식이나 대형식당에는 알레르기 식품에 대한 표시가 되어 있어서 대처가 가능해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식약처에서 가공식품 포장에 고시를 의무화한 것은 23종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알레르기는 어떠한 식재료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특정 식재료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그와 비슷한 단백질 구조를 가진 식품에서도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3] 알레르기 환자가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그들은 모든 교차반응을 사전에 알고 피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이 음식을 먹으면서도 그 음식을 피했어야 하는 사실을 모르기도 합니다.

 

* 식약처 지정 의무표기 대상 식품(18종)

  게, 새우, 땅콩, 호두, 복숭아, 토마토, 대두(두부), 밀, 메밀(글루텐이 포함된 메밀), 난류(가금류), 아황산류 및 아질산류(햄, 소시지류), 고등서, 오징어, 조개(굴, 전복, 홍합 등), 우유(치즈 등),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알레르기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의 생명과 건강, 그리고 안전에 직결되어 있는 문제임에도 알레르기에 대한 대처는 개인의 책임으로 돌아갑니다. 식품 알레르기는 누구에게나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는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알레르기를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 어렵습니다. 사회가 함께 알레르기 환자의 문제를 공감해야 합니다. 사회가 함께 알레르기 환자의 문제를 공감해야 그들의 아침, 점심, 저녁이 더 편하고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할 수 있습니다.

 

[1] "서울 초등생 식품알레르기 유병률 20년새 50% 급증", 의학신문, 2016/08/17

[2] "식품 알레르기 사고, 5년간 2159건 발생", 대한급식신문, 2017/10/18

[3] "식품 알레르기, '알레르기 교차반응 식품'도 피해라", 헬스조선, 2017/04/17

Who & What

Fact & Data
1. 식품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어려움

식품알레르기 관련 위해 사고

 

어떤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옵니다. 한창 성장하는 아이는 간식을 먹고 싶어합니다. 부모는 바빠집니다. 아이에게 간식을 주기 위해서 부모는 매일 수많은 식재료의 교차반응을 검색하고, 조리 과정에도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간식 하나를 주기 위해서 부모는 하루 종일 고민하고 공부합니다. 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부모는 결국 아이가 어제 먹었던 간식을 꺼내줍니다. 아이는 다른 걸 먹고 싶어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잘못 음식을 주었다가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2017)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접수된 식품 알레르기 관련 위해사고는 1,853건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4 1건은 ‘10 미만 영유아·어린이 안전사고(451, 26.6%)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4]

 

식품 선택의 어려움

 

수요일 저녁 6시, 한 직장인이 퇴근을 하고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외근, 회의로 그는 녹초가 되어있습니다. 그는 간단히 저녁을 먹기 위해 편의점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는 편의점에서 아무것도 고르지 못합니다. 가공식품 뒤에 있는 식재료 정보를 다 읽을 엄두가 안 나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는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원재료를 사서 직접 요리를 합니다. 요리가 끝난 후 그는 더욱 녹초가 되어 쓰러집니다. 

 

 

2018년 한국소비자원이 어린이 대상 및 일반 다소비 식품 총 120개 제품의 알레르기 표시실태를 조사해 보니 환기 표시한 제품이 91개(75.8%)에 달했다. 이 중 어린이음료 30개 중 실제로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원재료로 사용한 제품은 고작 8개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제조업체들의 위해물질 표기 남발로 해당이 되지 않더라도 알레르기 발생이 잦은 복숭아, 토마토, 대두, 우유, 메밀 등을 마치 의무처럼 표시하고 있어 해당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는 아예 음료를 구입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5]

 

식품 알레르기 때문에 한 아이는 목숨을 잃었습니다.[6] 쉽게 파악할 수 없었던 알레르기 유발 정보 때문입니다. 또 한 직장인은 ‘간편함’ 이라는 단어를 삶에서 잃었습니다. 소설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같은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4] "식품알레르기 2년 새 약 2배.. 영유아 어린이가 상당수", 뉴시스, 2018/03/14

[5] "식품알레르기 주의환기 의무표시 알레르기 소비자에겐 ‘독’?", 컨슈머와이드, 2018/03/14

[6] "자신이 건넨 '과자' 먹고 알레르기 반응으로 숨진 아들 보고 '오열'한 엄마", 인사이트, 2018/03/20

2. 이 문제와 관련한 이해관계자

식품 알레르기 섭취 문제는 기본적으로 알레르기 환자와 가족의 문제입니다. 음식을 고르고, 조리하고 먹는 건 그들입니다. 자신에게 혹은 자신의 가족이 음식을 잘못 먹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도 그들입니다.

 

 하지만 식품 알레르기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식품을 만드는 제조사 및 유통기업의 입장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들이 알레르기 환자를 위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지 않으면 식품 알레르기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여기서는 식품 알레르기 문제의 이해관계자로 크게 제조사 및 유통기업, 그리고 제한식이 수요자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1) 제조사 및 유통기업

 

식품 알레르기 환자가 문제를 겪는 부분은 원재료표시를 확인해야 하는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 발생합니다. 가공식품을 살 때 그들은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식품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제조사가 알레르기 환자를 위해 그 데이터를 제공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표시는 소홀한 실정입니다. 

 

물론 제조사의 입장에서 자신의 데이터를 무상 혹은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일은 손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공식품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일은 알레르기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개척은 이후에 알레르기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상품의 출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식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서 유통업체에서도 알러지 유발 식품 표기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 19개 온라인몰에서 한 냉동식품을 조사한 결과 5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알러지 유발 식품 표시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알러지 유발 표시가 유통업자에게는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7] 

 

 

식품을 판매 유통하는 기업에게 알레르기 문제에 대한 협력은 불필요한 법적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정 제조사의 입장에서 알레르기 문제를 겪는 소비자와의 마찰은 부담스럽습니다. 만약 공시가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엄청난 배상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을 공급받아 재가공하는 유통기업에게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이 때 알레르기 문제에 대한 협력은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식품기업이 식품 문제와 관련된 사회문제 해결에 협력하는 것은 기업의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제한식이 수요자

 

특정 식품 제외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알레르기 환자가 겪는 위험과 비효율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알레르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만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알레르기가 없더라도 음식을 제한해서 섭취하는 제한식이자들에게도 이 서비스는 시간을 아끼면서 다양한 메뉴를 섭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각종 의약품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한 식품군을 제한하는 이들, 윤리적, 신체적, 감정적 이유로 채식을 선택하는 이들에게 한국사회는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물론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데에는 그들의 선택이 원인으로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런 선택을 한 이들도 더 빠르고 풍성한 식사를 할 수 있어야 하며, 특정 식품 제외 서비스는 그것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7] "온라인몰 식품 ’알러지정보’ 표시소홀 어쩌나?", 소비자가만드는신문, 2017/08/10

3. 이 문제에 대해 우리가 진행했던 실험

다른 문제와 마찬가지로 식품 알레르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키워드는 공감입니다. 알레르기를 겪는 사람이 불편해하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면, 오히려 더 불편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공감을 위해 대표적인 알레르기 식품군인 계란과 우유의 식이를 2주간 제한했습니다.

 

 

제한식이를 하는 2주 동안 식사과정은 훨씬 복잡해졌습니다. 간단히 점심을 먹기 위해 편의점에 갔지만, '먹을 수 있는' 라면 하나를 찾는데 10분이 걸렸습니다. 라면 포장에 식품정보가 있었지만, 그 정보를 모두 읽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데에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은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하는 라면조차도 그들에게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알레르기 환자가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하도록 돕는 서비스가 이미 존재하지만, 그 서비스는 이들이 안전을 위해 특정한 식품만을 섭취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환자가 식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은 여전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를 입력하면 그것을 제외한 제품을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은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검증과정에서도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반응은 좋았습니다. 식품 알레르기 카페에 어플리케이션의 프로토타입을 게시하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고, 게시물은 그 카페의 인기 게시물이 되었습니다. 개별적으로 필요성을 토로하는 분들 역시 많았습니다.

 

4. 우리가 생각한 문제정의

식품 알레르기를 겪고 있는 환자가

효율적이고 안전한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가공식품의 알레르기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How

Idea & Impact
1.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핵심목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품 알레르기를 특수한 질병으로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품 알레르기를 특수한 질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알레르기 환자에게 식품 섭취로 인한 심각한 사고만 발생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 역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했을 때의 응급처치 외에는 그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식품 알레르기 환자에게도 다양한 취향이 있고, 자신만의 삶이 있습니다. 식품 알레르기 환자에게 필요한 건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먹지 않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들 역시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고, 귀찮을 때는 빠르게 가공식품을 구매하고 싶어합니다.

 

저희 팀은 이러한 알레르기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알레르기 성분 자동 제외 어플리케이션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희 서비스는 가공식품의 원재료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면서 안전까지 지킬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식품 알레르기 환자도 ‘맛있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알레르기의 원인은 명확하게 알 수 없으며, 증상은 너무 복잡하고 변화가 빨라 이를 모두 없애는 일은 불가능하지만, 변화하는 원인에 맞춰 유발 성분을 제외하고, 그것이 제외된 다양한 식품을 소개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이들의 식사를 빠르고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알레르기 환자는 스스로 음식을 조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음식재료에 그렇게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는 게 당연한 일은 아닙니다. 그 시간과 노력의 결과가 특정 음식에 대한 회피로만 끝나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알레르기 환자 본인들조차 시간과 노력을 쏟는 것에 익숙해져 당연시 여기고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벗어나, 그들도 인지하지 못했던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고자 합니다.

 

장보기는 그날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는 일이지,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빼는 일이 아닙니다. 알레르기 환자도 맛있는 식사를 생각하면서 장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고르다' 어플리케이션은 알레르기 환자에게 '미식의 일상'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팀 소개

고르다
'고르다'는 루트임팩트의 '임팩트베이스캠프'를 통해 만나게 된 팀입니다. 나이와 전공 하던 일이 모두 다르지만 식품 알레르기 문제를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한 체인지메이커가 되겠다는 같은 일념으로 Impact basecamp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팀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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