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정의

사이버폭력, 윤리교육만으로 예방할 수 있나? by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사이버폭력 교육 100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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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부터 학교폭력과 관련한 뉴스에 단순한 물리적 폭력 뿐만 아니라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괴롭힘이 수반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사이버폭력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사회문제인데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비롯해 다양한 예방교육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이 효과적일 수 있을지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담아보았습니다. 

 

- 100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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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Background & Emotional
1. 왜 이 문제는 중요한가요?

 

빈번한 온라인을 통한 괴롭힘

 

 2010년 이후 모바일의 급속한 보급으로 인해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모바일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이 가속화되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를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교육, 토론 등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청소년 간의 괴롭힘, 학교폭력, 언어폭력 등이 모바일 메신저, SNS, 게임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18년 9월 한 고등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있었는데 이는 온라인에서의 댓글놀이에서 시작되어 멤버들과의 갈등이 발생하고 이것이 온라인 상의 괴롭힘으로 이어지면서 극단적인 상황으로 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1

 

 

기능교육 중심의 교육 현실

 

 향후, 인공지능, 로봇 등의 발달로 인해 지난 10여년간의 생활 변화와도 비교도 할 수 없는 큰 변화가 예상된다. 기술에 지금이라도 이 문제에 대해 사회적으로 공론화 되지 않고 대책을 수립하지 않는다면 향후 더 큰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적인 관심은 이를 어떤 태도로 받아들일 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기능교육에 쏠려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표적으로 코딩교육이 2018년 부터 공교육 에 정식 교과로 포함되면서 이와 관련된 에듀테크 기업과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이 활 성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올바로 활용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학교나 가정에서의 수요가 큰 것 에 비해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육은 1년에 20,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하지만 교육신청이 4분만에 접수 마감된 경우가 있을 정도로 수요가 크다.) 체계적인 교육이 보급되지 못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  '사이버 폭력'에 목숨 끊은 학생..죽음까지 조롱한 가해자

 

Who & What

Fact & Data
1. 문제에 대한 접근 및 분석

 

스마트폰 사용 청소년 인구 증가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모바일폰 보급 비율이 높은 편이다. 통계에 따라 다르지만 80% ~ 90%를 오가는 통계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보급율이 높은 국가중 하 나이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2016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 보유율이 68.2%로 높아지고, 중학생 90%, 고등학생 89.5%로 성인의 스마트폰 보급율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거의 대부분의 청소년이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최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사이버폭력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캡쳐 : SBS 뉴스)

 

학교폭력 중 사이버폭력 비율 증가

 

폭력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 학생의 1.3%(5만명)으로 2017년 조사에 비해 0.4%증가하였다. 전체 피해유형 중 ‘사이버괴롭힘’ 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10.8%로 나타났다. 이는 언어폭력(34.7%), 집단따돌림 (17.2%), 스토킹(11.8%)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유형이다. 지난 3년간의 같은 조사결과와 비교 해보았을 때도 계속해서 증가 추세인 것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전체 학교폭력 피해 유형 중 사이버 폭력 비중 변화

 

*. 출처 : 교육부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2013 ~ 2018 1차)

 

개인 심리적 측면 : 공감과 통제능력 부족

 

청소년 폭력의 심리적 원인으로는 크게 3가지를 꼽는다. 공격적 성향, 공감능력 부족, 타인에 대한 지배욕 등을 꼽힌다. 이를 사이버폭력의 직접적인 가해 이유와 비교해 볼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진행한 ‘2017 청소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상대방이 싫어서, 상대방에게 화가나서(42.2%), 상대방이 먼저 그런 행동을 해서, 보복하기 위해(40.0%), 재미나 장난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23.8%), 내 의견과 달라서, 상대방이 틀린말 해서(15.2%) 순으로 나타났다.

 

 위 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상대방에게 화가 났거나 보복을 하고자 하거나, 장난삼아 가해 를 했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했거나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고 피해 청소년의 심적 고통 등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한 것과 대부분 연관이 있다.

 

기존 청소년 폭력과의 차이 : 지속적으로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다.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은 여러 측면에서 공통점이 많고 학교 현장에서의 폭력 또는 괴롭힘 과 사이버공간에서의 폭력 또는 괴롭힘은 상호 순환적인 측면이 있다. 하지만 사이버폭력이 여타의 학교폭력과의 차이점은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사이버폭력의 가장 큰 차별성은 ‘익명성’, ‘시공간 제약 없는 공개적/즉각적/지속적 공격’, ‘피해 기록의 영속성’,‘성인의 감시 부재’등을들수있다.2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학교 폭력 보다 더 암묵적으로 더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으며 이는 피해자에게 더 큰 고통 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

 

 

[2]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동기와 통제요인에 관한 연구, 2014,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 이 문제와 관련된 주요한 이해관계자는 누구인가요?

 

부모의 태도와 환경이 미치는 영향

 

 부모의 생활습관, 양육태도 그리고 가정환경은 사이버폭력의 또다른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청소년은 가정에서 오랜시간 정체성과 생활습관을 형성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사용빈도 및 태도 등도 가정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실제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조 사결과에 따르면 부모가 평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가이 많으면 자녀 역시 스마트폰을 쓰는 시간이 많다는 분석 결과가 있다.3 이는 가족 상호간의 대화 단절을 야기 시킬 뿐만 아니라 청소년이 온라인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사이버폭력의 경우 위에서 살표본 개인의 심리적 원인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정적 요 인도 있다고 볼 수 있다. 학교폭력을 기준으로 볼 때 가정환경이 끼치는 요인은 가정폭력 경험, 부모의 무관심, 지나친 과잉보호 등을 들 수 있다.

 

청소년 : 가해자 피해자 모두 중학생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2017 사이버폭력실태조사(방송통신위원회) 조사4에 따르면 16.2%가 가해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는 2015년 같은 조사대비 1.3% 감소한 수치이다. 교급 별로는 초등학생 9.2%, 중학생 23.2%, 고등학생 16.0%으로 나타났다. 중학생의 가해 비율이 가장 높음을 알 수 있다. 2015년 중학생 가해경험비율 20.5%에 비해서 2.7% 상승한 수치이다.

 

 같은 조사에서 피해경험은 전체 청소년의 16.6%가 있다고 응답하였다. 2015년 같은 조사의 17.2%에 비해 0.6%줄어든 수치이다. 교급별로는 초등학생 13.9%, 중학생 20.1%, 고등학생 18.1%로 역시 중학생 비율이 가장 높음을 알 수 있다. 2015년 조사에서 18.5%였던 것이 1.6% 상승한 것이다.

 

사이버 폭력은 어디서 발생 되는가?

 

 사이버 폭력은 모바일 폰의 급격한 보급으로 사회문제화 되었지만 그 이전 부터 문제의 심 각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제기 되었다. 1990년대 인터넷이 보급 되면서 활발해지면서 문제 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면 2000년대 중반 이후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SNS)가 활성화 되면서 본격적으로 사회문제화 되기 시작했다.

 

 사이버 폭력이 주로 발생하는 온라인서비스는 채팅/메신저(45.6%), 게임(38.8%), 소셜 미디 어(SNS) 35.3% 순이었으면 그 밖에도 커뮤니티, 이메일 등이었다. 하지만 기술과 기술을 이용 한 미디어가 발달할 수록 이러한 서비스는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어 근본적으로 서비스를 차단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3] 부모가 스마트폰 많이 쓰면, 자녀도 닮는다(조선비즈, 2018. 8. 28)

[4] 방송통신위원회

 

 

3. 이 문제해결이 어려운 이유

 

온라인 서비스의 속성 : 익명성, 확장성, 영속성

 

 사이버폭력이 일어나는 공간인 온라인 서비스이지만 현실 공간과 달리 익명성으로 무장한 무한대의 공간에 가깝다.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온라인 서비스 의 특성상 사후 신고/삭제 등의 조치는 가능하지만 사적인 온라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 사전에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크게 존재 하지 않는다.

 

 또한 한번 사이버폭력 사건이 일어날 경우 빠른 속도로 내용이 전파될 수 있어 2차, 3차 가해가 쉽게 일어날 수 있고 이 흔적을 없애는 것 또한 매우 어렵기 때문에 피해자의 심리적 고통이 엄청나게 클 수 밖에 없다.

 

예방 교육 수급의 불균형

 

 사이버폭력이 사회문제화 되면서 각급학교에서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공공기관, 교육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프로그램으로 개발하 여 교육에 나서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서는 충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규모면에서 정보화진흥원이 가장 크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 부터 학 부모까지 ‘인터넷윤리교육’이라는 브랜드를 활용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간 17만명에 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세분화 하여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한 교육의 경우 55,000여 명에 그치고 있으므로 전체 학생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부족

 

 양적인 부족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부재 또한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하는 한 요인이다. 현재 존재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대체로 외부 강사의 학교 방문을 통한 강의식 교육, 문화행사 등으로 청소년의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기에는 한계가 명확하다. 지 속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외부 강사에 의한 교육 보다 교사가 지속적이고 일상적으로 학생들 과 소통하며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접근 부족, 당위적인 윤리/인성교육 중심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학교폭력의 심리정서적 원인은 공격성, 공감능력 부족, 타인에 대한 과한 지배욕 등이다. 사이버폭력은 그 성향이 가상의 공간에서 일어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육은 “악플을 달지 말자”, “온라인에서 욕을 하지 말자”와 같은 당위적인 측면에 대한 강조가 크다.

 

4. 사이버폭력과 관련 데이터

 

피해 학생 및 가해학생 각각 매년 95만여명 이상

 

 초,중,고생을 모두 합치면 약 588만명에 달한다.5 이중 최근 1년간 사이버폭력 피해 학생 16.6%를 기준으로 했을 때 약97.6만명이 사이버폭력의 피해자로 볼 수 있다. 가해학생 비율은 16.2%로 나타났으므로 이를 기준으로 할 때 약95.2만명이 가해 경험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 청소년은 줄고 성인은 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2013년 부터 2년 마다 진행 중인 청소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이버폭력 가해 및 경험 비율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6

 

 

한국 의외로 사이버폭력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흥미로운 점은 해외 사례와 비교했을 때 한국의 사이버폭력 발생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미국의 CYBERBULLYING RESEARCH CENTER가 미국의 중고생 2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 한 바에 따르면 2007년 피해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 18.5%를 시작으로 2009년 21.5%로 20%를 넘기 시작해 2014년 34.6%로 30%를 넘기 시작해 이후 꾸준히 30%대를 넘어 서고 있다. 가해 경험의 경우 2007년 19.1%였으나 꾸준히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여 2016년에는 11.5%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10년간 평균 15.8%를 기록하고 있다.

 

Lifetime Cyberbullying Victimization Rates

- Ten Different Studies 2007 ~ 2016 - 

 

*출처_Justin W.Patchin & Sameer Hinduja / Cyberbullying Research Center / www.cyberbullying.org

 

  또 다른 한 조사에서는 2018년 3월 23일 부터 4월 6일까지 28개국의 16세 ~ 65세 20,793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자녀가 사이버폭력을 당한적이 있다고 응답한 부모의 비율 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인도로 37%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은 26%로 3위, 중국은 17%로 14위 를 기록했다. 한국은 13%로 19위를 기록하여 비교적 낮은 편으로 나타났고 일본은 5%로 조사국 중 러시아 다음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7

 

 

Changes in Global Views on Cyberbullying, 2011-2018

 

*출처_ Ipsos Global Views on Cyberbullying - ‘Cyberbullying : A Global Advisor Survey

 

 

 

[5] 교육부

[6] 방송통신위원회 '사이버폭력실태조사' 취합

[7] Cyberbullying facts and statistics for 2016-2018

 

 

5. 사이버폭력 관련 예방 활동 사례

 

정보화진흥원 인터넷윤리교육

 

 정보화진흥원에서 연간 55,000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 부 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학 있으며 게임형 교구 활용,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인터넷윤리교육’은 PC를 통한 인터넷이용이 활발하던 시기의 가치관이 반영되었고 보호나 권리 측면이 결여된 ‘윤리’라는 측면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로서 현재의 시대적 변화 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디지털시민교육’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

 

 

협동조합 소요8

 

국내 최초의 디지털시민교육을 위한 협동조합이다. 이재포 (전)노컷뉴스 대표가 이사장 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디지털 시민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조합원 모임, 콘텐츠 제작, 강연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합원 참여를 통해 진행되다 보니 활동이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아 규모나 교육 내용 등을 명확하게 파악하기는 힘들다.

 

 협동조합 소요는 2017년 교보교육대상 ‘미래교육 콘텐츠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해 한겨레신문사가 시상하는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사회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 도 하는 등 전문성과 공익성은 인정받고 있다.

 

사이버폭력 백신9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와 이노션이 함께 만든 체험앱으로서 스마트폰에 설치 하 면 실제 사이버폭력을 당한 학생들의 사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의 스마트폰이 작동하게 된다. 계속해서 걸려오는 전화와 폭언이 담긴 문자 등을 보게되는데 마치 실제 본인의 전화 로 폭력이 가해지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하게 된다. 한차례의 경험으로도 피해자의 입장이 되 어 볼 수 있다. 실제 ‘사이버폭력 백신’앱 사용한 후기가 기사화 되었는데 “무력감과 수치심 을 느꼈다”고 전하고 있다. 10

 

하지만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다소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 이점은 유의해야 한다. 

 

* 사이버폭력백신 앱

 

Common Sense Media11

 

 Common Sense Media는 2003년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가족과 청소 년을 위해 건강한 미디어 정보(도서, 영화, 음액, 앱 등)와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내 최대 규모 단체이다. 6,5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7만5천명의 교육관계자와 협업하고 있다.

 

2009년에는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Howard Gardner와 협업을 통해 청소년용 디지털 시민교육 커리큘럼 60여종을 개발하여 공개하였다. 해당 교육 자료는 교육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는데 75,000여개의 학교와 15만 8천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12

 

 

 

[8] 협동조합 소요 홈페이지 

[9] 사이버폭력백신 앱 다운로드(구글플레이)

[10] 무력감과 수치심.. 기자가 ‘사이버 왕때’ 당해보니(조선일보, 2018.10.14)

[11] Common Sense Media 홈페이지  

[12] 위키피디아 common sense meia 참고

6. 과정을 통해 정의한 문제정의는 무엇인가요?

청소년 사이버폭력 문제를 (대상자)

가해자 /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최종 목표)

교육현장의 인식과 교육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정의한 문제)

How

Idea & Impact
1.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목표는 무엇인가?

 

공감력과 자기 통제력 향상

 

 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사이버폭력이 발생하는 주된 원인 ‘재미, 장난으 로’, ‘내 의견과 달라서’ 등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공감하지 못해서, 그리고 ‘화가나 서’, ‘보복하기 위해서’ 등 자기 통제력 부족 등이 근본에 깔려있다. 단순히 ‘악플은 나쁜 것 이다’와 같이 현상적 접근이 아닌 조금더 근본적인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 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시민교육 대상 확대

 

 전체 청소년 중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또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연령대에 맞는 콘텐츠 로 받아본 청소년의 수를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교육콘텐츠가 더 전문화, 체계화 될 필요가 있지만 교육 수혜자의 확대도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다.

2.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까?

 

지속적 일상적 교육을 위한 교사 중심의 예방교육 보급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주로 강사가 학생들에게 직접 교육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콘텐츠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는 강사가 진행했을 때의 교육 효과도 긍정적일 수 있으나 다수 청소년에게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는 위치에 있는 교사를 통한 콘텐츠 보급이 교육 효과성을 강화할 수 있는 주요한 방안이 될 것이다.

 

 

정서지능 강화를 위한 청소년 마인드풀니스 보급

 

 최근 미국, 영국, 호주 등의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지능향상을 위해 마인드풀니스 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는 명상을 통해 정서 지능을 강 화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본인의 마음상태를 알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능력 등이 향 상될 수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어 국내에서도 새로운 접근법으로 적극적으로 활용 할 필요가 있다.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또한 다양한 연령대에 맞는 콘텐츠가 개발되어야 하고 빠르게 변하는 기술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연하게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580여만명에 달하는 초, 중, 고생에게 사이버폭력의 개념 과 대응 방법을 이해 시키기 위해서는 온라인을 통한 기본 교육이 선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팀 소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카카오와 재단법인 청예단가 사이버폭력 예방과 디지털 시민의식 확산을 위해 2015년 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학교교육,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교사연수 및 콘텐츠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394개 학급 61,000여명의 학생, 329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하였다.
팀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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